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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친구들

외장 SSD 고민된다면? 끝내주는 속도 오리코 ORICO F40 SSD

by Tablet79 2025. 7. 11.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끝내주는 디자인의 SSD를 가져왔습니다.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제품명은 오리코 F40이고 1TB 용량으로 받았는데 512GB, 2TB, 4TB 제품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최신 USB 4 규격을 지원하여 NVMe SSD의 빠른 속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코는 저장 솔루션, 도킹 스테이션, USB 허브, 충전 장치 등을 포함한 컴퓨터 및 디지털 주변 장치를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가격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7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할인 코드: FF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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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설명서, USB-C 케이블이 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라 만졌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들고 마감도 깔끔해서 저렴해 보이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데스크 위에 올려놔도 잘 어울립니다. 요즘은 디자인도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도 잘 챙긴 것 같아요


기본 동봉된 USB-C 케이블은 40Gbps 속도를 지원하는 케이블입니다. 길이는 0.3M이고 USB-C to A 케이블로 사용도 되고 이렇게 분리가 되어서 USB-C to C 케이블로 사용해도 됩니다.

 

SSD 후면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네요 디자인은 방열판 느낌이라서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노트북이나 PC에 바로 연결할 수 있고 윈도우와 맥 모두 호환이 잘 됩니다. 기본 포맷은 ExFAT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포맷이 윈도우 노트북과 맥북 모두 호환이 가능해서 여러 기기에 사용하실 분들은 이대로 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도 외장 SSD를 많이 쓰는데 OTG 기능만 지원된다면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맥북의 기본 디스크 속도를 보여드릴게요 읽기 3420MB/s, 쓰기 2365MB/s 나왔습니다. 오리코 F40은 읽기 3142MB/s 쓰기 1541MB/s 나왔습니다 맥북의 기본 디스크와 읽기 속도가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속도가 준수합니다. 



반면에 삼성 T7 쉴드 4TB 제품과 비교해 드리면 T7 쉴드는 맥북 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APFS로 포맷을 했습니다. T7 쉴드 SSD 제품의 포맷별 차이점을 보여드리면 ExFAT 방식일 때는 맥북 전용 포맷보다는 떨어지게 됩니다. APFS 방식일 때 1차, 2차, 3차 테스트 모드 ExFAT 방식보다 빠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코 F40도 포맷을 맥북 전용으로 바꾸면 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튜브 작업용으로 구입했던 Seagate 5TB 제품은 ExFAT로 포맷이 되어 있고 속도를 보면 읽기 105MB/s, 쓰기 105MB/s 정도라서 영상 편집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는 속도가 느립니다. 


26GB짜리 대용량 파일을 복사해봤습니다. 둘 다 1분 정도 걸린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두 제품 10초 정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시간을 보면 오리코 F40 제품이 24초 지났을 때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어서 T7 쉴드 제품이 34초 지났을 때 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대용량 데이터 백업할 때 이 정도 속도면 정말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내보내는 속도도 비교를 해봤습니다. 오리코 F40은 9분 정도 걸렸습니다 T7 쉴드도 비슷해서 영상을 내보낼 때 속도는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SD는 빠른만큼 발열이 걱정될 수 있는데요 알루미늄 합금 소재와 대형 방열판 설계로 열이 잘 퍼져서 손으로 만졌을 때 뜨끈뜨끈했습니다. 팬리스 제품에 열이 잘 배출되도록 만들어서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나 끊김 현상은 전혀 없었고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했을 경우에는 맥북에 에어드롭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SSD를 직접 연결해서 전송해 주면 되는데요 문제는 가끔 안드로이드 폰으로 촬영했을 경우에는 맥북에 자료를 옮겨주는 게 불편합니다. 맥북용으로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앱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폰으로 촬영한 결과물은 USB 128GB를 통해서 파일을 옮겨줬는데요 파일 이동 속도가 느려도 너무 느립니다. 
SSD를 사용하다 USB를 사용하면 속도 역체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주로 영상 편집 파일을 옮길 때 오리코 F40 SSD를 사용합니다. 



제품의 단점도 말씀을 드리면 기본 제공 케이블이 짧아서 데스크톱 뒤쪽에 연결할 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 전송을 위해서
케이블이 두꺼운 편이라서 별도로 데이터 케이블을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오리코 F40 제품은 멋진 디자인에 작고 가벼워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출장이나 여행 갈 때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영상 편집, 사진 백업, 게임 설치 등 다양한 작업에서 체감 속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노트북 저장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 내장 공간을 확보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속도에 있어서는 강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리코 F40 SSD 실제 사용 리뷰였습니다. 오늘 글도 흥미로웠다면 아래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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