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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친구들

오닉스 북스 리프(ONYX BOOX Leaf) 7인치 전자책 단말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사용법

by Tablet79 2022. 2. 25.

안녕하세요 Tablet79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ONYX BOOX Leaf 7인치 전자책 리더기입니다.
출시는 2021년 11월이고,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돼서 해외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제품 언박싱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박스를 열면 ONYX BOOX Leaf 7인치 전자책 리더기가 보입니다.




그리고 USB-C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퀵 스타트 가이드와 워런티 카드가 있습니다. 퀵 스타트는 한국어 설명서도 있습니다.



제품 포장을 제거해 볼게요 


디자인은 전에 소개해 드린 ONYX BOOX Nova Air 7.8인치 제품과 비슷하게 실버 그레이 색입니다.

 


그리고 좌측에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BOOX Note X 10인치 전자책 리더기와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Anti-glare 필름이 부착되어 있어서 빛 반사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름을 잘 붙이지도 못하는데 직접 붙이라고 동봉해 주는 것보다는 이렇게 부착돼서 나오는 걸 선호합니다. 회색 테두리는 전에도 언급 드렸지만, 갱지 느낌의 E-Ink 디스플레이와 어울러져서 책을 볼 때 더 편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아래쪽은 최신 단말기 답게 OTG 사용이 가능한 USB-C Type을 사용하고 있고, 스펙을 보면 싱글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다고 하는데, 스피커 홀은 양쪽에 두개 있습니다. 이 스피커를 통해서 TTS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측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쪽은 전원 버튼만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포고 핀은 Leaf 전용 버튼 케이스 용입니다.



저는 구매하지는 않았는데요 물리 버튼을 좋아하는 분들은 별도로 버튼 케이스를 구입하시면 물리 버튼을 이용해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후면은 K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고요 스크래치와 지문을 견딜 수 있도록 코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Leaf는 2,0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서 무게는 170g이고 두께는 5.95mm로 얇습니다.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CPU는 Qualcomm Snapdragon 636 1.8GHz 옥타코어 CPU를 사용하고 2GB RAM, 32GB 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블릿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성능이고, 전자책 리더기 기준으로 보면 적당한 성능입니다.


디스플레이는 7인치 1680 x 1264 300dpi E-ink Carta 탑재 제품입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세팅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개인정보 정책에 동의를 누릅니다.


일자 및 시간 설정에서 타임존을 '한국 표준시'로 설정합니다.

 


전원에서 '자동슬립 & 전원 끄기를 지연하기'에 대한 시간을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ONYX 제품과 크레마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글 Play 스토어 탑재 유무입니다. 크레마는 APK를 찾아서 설치해 줘야 되지만

ONYX 제품은 구글 Play 스토어에서 편하게 설치가 가능하죠 대신에 유저가 직접 Play 스토어를 활성화해 줘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처음 ONYX 제품을 접하는 분들은 이 부분을 가장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요.



먼저 와이파이를 연결해 줘야 됩니다.

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네오 브라우저를 열어서 네이버에 접속해 보겠습니다. 페이지가 잘 나오네요
인터넷이 정상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설정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합니다. 구글 앱 가동하기를 눌러주세요

'GSF ID' 메뉴가 새로 보이게 됩니다. 클릭해서 'GSF ID'를 생성해 줍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Play 프로텍트 인증을 받은 기기가 아님 메시지가 발행할 경우, 기기 전원을 껐다 1분 후 재 부팅합니다. 부팅이 완료되면 와이파이 연결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설정 →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GSF ID' 메뉴를 선택해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 되면 구글 장비 인증 화면이 보이고 아래로 내려 보면 로봇이 아닙니다. 항목을 체크하고 등록을 눌러주면 됩니다.



뒤로 빠져 나와서 구글 설정을 눌러주세요 


Google 계정에 로그인 버튼을 눌러서 다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Play 프로텍트 인증을 받은 기기가 아님 메시지가 발행할 경우, 기기 전원을 껐다 1분 후 재 부팅합니다.



설정 → 어플리케이션 → 구글 설정을 눌러주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합니다. 로그인이 되면 Google 서비스를 세팅하고 마무리합니다.



앱으로 가서 구글 Play 스토어를 실행해 봅니다.



Play 프로텍트 인증을 받은 기기가 아님 메시지가 발행할 경우, 기기 전원을 껐다 1분 후 재 부팅합니다.



다시 앱을 가서 구글 Play 스토어를 실행해 봅니다. 정상적으로 구글 Play 스토어가 실행이 됩니다. 끝났습니다.



한글 키보드가 없어서 여기서 Gboard를 검색해서 설치를 해주세요.



기능 설명을 말씀드릴게요
상단을 터치하면 빠른 설정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위쪽에 메뉴가 뒤로, 홈화면으로, 멀티 태스크 전환, 새로고침 버튼입니다.



빠른 네비게이션 볼에도 뒤로, 새로고침, 설정, 멀티 태스크, 전원, 스크롤 버튼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설정, 블루투스, 자동 회전 설정이 있고요,



화면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전자책 리더기를 LCD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TV와 연결해서 사용해 봤는데, 전자책 특유의 속도가 느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화면 회전도 되기 때문에, 세로모드/가로모드 모두 사용 가능해서 시원 시원하게 대화면으로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유튜브도 시청해 봤는데, 화면 비율이 4:3 비율이라서 TV에 여백은 생기지만 영상 시청도 가능합니다.


일반 모드는 모드 선택 버튼인데, 가장 선명하지만 속도갱신이 느려서, 책을 볼 때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속도 모드는 약간의 잔상이 남지만 속도가 빨라서 글과 그림 독서에 적합합니다.



A2 모드는 많은 잔상이 생겨서 폰트의 선명도가 떨어지지만 이미지나 텍스트 외에도 웹 서핑에도 많이 사용되는 모드입니다.



X 모드는 흑백 모드로 바꿔서 화면 갱신 속도를 최대로 올리는 방법입니다. 웹 브라우징 또는 동영상에 사용되지만, A2 모드 보다 선명도가 더 떨어져서 책을 볼 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유튜브 영상으로 비교해 드리면, 지금 흑백으로 보이는 영상이 X 모드입니다. 어차피 E-Ink 단말기는 흑백이기 때문에 이렇게 극단적으로 흑백으로 변경해서 속도를 올리는 방법이 가능하게 되는 거죠.


X 모드를 일반모드로 변경하면, 컬러로 돌아오게 됩니다.



제가 일반모드로 변경했지만, 실제로 유튜브는 A2 모드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가 개별 옵션이 먼저 동작하고, 그 다음에 전체 옵션이 동작되기 때문입니다.

유튜브 앱을 누르고 있으면 팝업 옵션이 나오는데 최적화를 선택해서 

일반 모드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이제 유튜브 화면 갱신속도도 일반 모드가 되었습니다. Leaf 단말기에서는 깜빡임이 심해서 영상 시청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반 모드는 가독성이 좋은 대신 갱신 속도가 느려서 책을 볼 때만 사용해야 됩니다.



모드 별로 하나씩 보여 드릴게요 이건 리갈 모드입니다.



그리고 속도 모드로 변경했습니다.



다음으로 A2 모드로 변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X 모드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모드 별 기능에 대해서 구분이 명확하게 되었을 것 같네요.



화면 관리는 어두운 색과 밝은 색을 조절해서 폰트의 가독성을 향상 시킬 때 사용합니다.


밝은 색 필터를 조정하니까 색상이 변화되는게 보이시죠?



어두운 색상 향상도 조절하면 글자의 선명도가 변경되는게 보이실 거예요



기본 설정 복구 버튼을 눌러서 재설정도 가능합니다.



화면 저장은 지금 보는 화면의 내용을 그대로 녹화할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위치 비활성화가 있고,



수정 버튼은

숨겨져 있는 타일을 추가하거나 제외할 때 사용합니다.



아래쪽은 화면 온도 조절과, 밝기를 조정할 수 있고, 왼쪽에 자물쇠를 누르면 동시에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스피커 사운드 조정 바입니다.



하단 메뉴를 보면, 서재는 가지고 있는 TXT, EPUB 등의 책을 직접 옮겨서 볼 수 있습니다.



서점은 한국어가 없어서 사용 빈도수가 높지 않을 것 같아요



저장은 Leaf 전자책 단말기의 저장된 용량 확인과 탐색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은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Play 스토어에서 원하는 서점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설정으로 들어가면 사용자 매뉴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매뉴얼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선택하면

 

공장 출하 초기화 설정 복구가 있습니다. 제품을 초기화할 때 사용합니다.

 

언어 관리, 일자&시간, 전원관리,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계정관리가 있고요



더 많은 설정은 


제스처 관리를 멀티테스크 전환, 홈화면으로, 뒤로 버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Side 제스처를 키면 왼쪽이 볼륨 조정, 오른쪽이 밝기 조정입니다.



아래는 시스템 디스플레이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글자 크기를 작게, 표준, 중간, 크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사용자 설정은 홈화면으로 버튼을 눌렀을 때 표시되는 화면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제가 앱을 선택하면 다음부터는 홈화면으로 버튼을 누르면 앱 화면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죠



서버 선택은 동기화나 업데이트 할 때 사용되고, 기본은 US입니다.



Function tabs display icons only를 선택하면 아이콘 아래 글자들이 없어지고 아이콘만 보이게 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정보 피드백은

 

자주 사용하는 질문과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메뉴들에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아직 구매를 하지 않은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모두 300dpi 화면이라서 텍스트의 선명도가 뛰어나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책을 볼 때 이렇게 화면을 돌리면 G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화면이 회전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사용하는 분들은 화면이 회전하는 건 당연히 있어야 되는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전자책 단말기는 G센서가 없어서 자동 화면 회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ONYX 제품도 BOOX Air는 화면 회전이 지원되는데, BOOX NOTE 5는 G센서가 없습니다. ONYX는 가격대비 급 나누기는 아닌 것 같고, G센서 탑재 기준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전자책 단말기는 백 라이트를 탑재하지 않고 측면에서 빛이 나오는 프론트 라이트를 사용합니다. 일부 저가형 단말기는 프론트 라이트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Leaf 단말기는 프론트 라이트와 온도 조절까지 돼서 야간 독서에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전자책 단말기에서 Paly 스토어를 탑재한 리더기들은 밀리의 서재 앱을 실행하면 루팅한 단말기로 표기돼서 
실행이 안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ONYX는 정상적으로 밀리의 서재가 실행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ONYX BOOX Leaf 제품은 6인치는 작고, 8인치는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6인치는 한 화면에 많은 양의 글씨를 보기는 힘들어서 책을 본다는 느낌은 조금 아쉽고, 8인치는 일반적인 출판 사이즈와 동일해서 책을 본다는 느낌은 들지만 휴대성에서는 6인치보다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6인치 제품과 8인치 제품을 나란히 비교해 보면, 7인치 사이즈가 책을 읽는 느낌도 들면서 휴대성도 확보해서 나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ONYX BOOX Leaf 7인치 전자책 리더기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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