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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e B7는 2025년 출시된 7인치 컬러 e잉크 태블릿으로, LTE 통신과 통화, 필기, 안드로이드 앱 활용까지 지원하는 올인원 디바이스입니다.

패키지 구성을 보면 본체 박스와 케이스 박스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먼저 케이스 박스를 개봉하면 네이비 컬러의 마그네틱 케이스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 박스를 열어보면 7인치 e잉크 태블릿이 있고요

안쪽에는 전용 스타일러스 펜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품은 설명서, 펜촉 제거 도구, 여유 펜촉 1, 유심 제거 도구, USB-A to C 타입 케이블입니다.

본체를 보면 돌출되지 않은 5MP 카메라와 Flash-LED가 있습니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입니다.

위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 측면에 스피커와 USB-C 포트가 있습니다.

하단에는 유심 슬롯이 있습니다. 슬롯을 제거하면 듀얼 유심을 넣거나, 유심 하나에 TF카드 조합도 가능합니다.

작년에 소개했던 Bigme B751C 제품과 비교해 드리면, 작년까지만 해도 7인치 펜 사용까지 가능한 유일한 제품이었는데 올해는 펜이 되는 제품들이 많이 출시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7인치에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는 e잉크 태블릿입니다. 제품의 마감을 보면, B7은 고급 제품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외관의 마감도 B7 제품이 더 좋습니다. B751C 제품은 뒷면을 눌렀을 때 지끄덕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B7 제품은 그런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B7 제품 무게는 218g이고, 두께는 5.8mm 측정이 되었습니다.

B7 펜슬은 Bigme 공식 홈페이지에서 Wireless charging stylus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B7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와콤 EMR, S펜과 호환이 안 됩니다. 처음에는 한본, 엑스펜 제품처럼 EMR 기술을 사용한 독자 기술로 생각했는데, B7 펜슬은 USI 2.0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펜 측면 버튼은 없고 후면에 지우개 버튼은 있습니다.

B7은 마그네틱으로 펜을 본체에 부착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물리 버튼을 보여드리면 B751C는 미세한 돌출만 있고 B7 제품이 더 많이 돌출되어 있어서 손맛은 B7 제품이 더 좋습니다.

프론트 라이트는 24단계 밝기 및 색온도 조절 지원을 하는데, 두 제품을 나란히 비교해 보면 B7 제품이 조금 더 노란색 빛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7인치 Kaleido 3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 제품입니다. 해상도 1680 x 1264, 흑백은 300dpi, 컬러는 150dpi 지원합니다. 흑백 텍스트를 보면 선명하지만 컬러 e잉크 특성상 미세한 입자감이 있습니다.

B7는 Android 14, B751C는 Android 11을 탑재했습니다. AP는 두 제품 동일하게 Helio P35, 8코어를 사용하고 있고, B7은 RAM 8GB, Storage 128GB로 B751C에 RAM 4GB, Storage 64GB 제품보다 성능이 높은 제품입니다. 성능 측정을 보여드리면 동일 AP이지만 RAM이 높은 B7 제품이 조금 더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긱벤치 6에서 싱글 190점, 멀티 881점으로 나옵니다. 일반 태블릿보다는 반응 속도가 느리지만, e잉크 기기 중에서는 쾌적한 편입니다.

그리고 B7 제품만 5MP 카메라가 있는데 사진 촬영 용도가 아닌, 문서를 스캔하는 용도입니다. 이렇게 촬영을 하면 OCR 기능으로 텍스트로 변환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B7 3000mAh이고, B751C 2300mAh입니다. 전작 대비 램과 저장공간, 배터리 모두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단순 독서 시 배터리는 오래가지만, 4G 셀룰러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소모 속도는 빨라질 수 있습니다. B7은 16개 센서를 탑재하고, B751C는 19개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동 화면 회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096 단계 필압 인식 스타일러스는 기본 노트 앱 외에도 원노트에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지연없이 빠르게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필기 속도는 두 제품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매트 디스플레이지만 사각 거리는 마찰감을 주지는 않습니다. 태블릿에 지문방지 필름을 부착한 느낌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종이 질감의 필기감을 원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는 있을 것 같네요 필기할때 느낌은 B751C 펜보다는 B7 펜이 더 좋습니다.

웹서핑 속도를 보여드리면 두 제품 모두 잔상 억제 기술로, 타사 제품들처럼 심한 잔상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기술을 탑재한 제품은 현재로써는 Bigme, ONYX와 같은 몇 군대 회사들만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아직 이 정도까지 기술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Bigme 제품은 비디오 모드가 별도로 있어서 영상 감상에도 최적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사운드를 들어 보면, 둘 다 음질은 평범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B7 제품 보다는 B751C 제품 스피커 출력이 더 높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자동 회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태블릿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빠진 컬러로 영상을 감상하니까 아날로그 TV에서 시청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화책을 책을 열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동일 모드인데 색감은 B751C 제품이 더진하게 나오네요 동일 AP를 사용하지만 RAM이 높은 B7 제품이 더 빠릅니다.

B7 제품은 구글 Play스토어 built-in 방식이라서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플로팅 볼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호출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강력한 장점은 나노심 슬롯 탑재로 4G LTE 데이터 및 음성통화 지원을 합니다. 7인치에 LTE 지원하는 이북 리더기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제품이 최초인 것 같습니다. 음성 통화는 스피커 폰으로만 통화를 해야 됩니다. 기본 앱에서 통화 녹음을 지원하는게 신기했습니다. 3.5mm 이어폰 단자 없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통화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통화 용도 보다는 데이터 통신으로 언제 어디서든 LTE 태블릿처럼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KT 회선을 사용했는데, SKT 회선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외산 제품이라서 LG 회선을 사용하는 분들은 미리 알아보세요. 제가 LG 회선이 없어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B7 제품의 단점은 부팅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Bigme B7 제품은 매트 표면으로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고, 필기에 통화까지 되는 올인원 7인치 컬러 e잉크 태블릿입니다. 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반 태블릿을 사용해야 되겠지만, 전자책, 미니 다이어리, 데이터 통신까지 갖춘 이북 리더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정가로 299달러에 구성품에 케이스, 펜 포함에, 셀룰러 통신되는 제품이라서 가성비도 갖춘 제품입니다.
(Bigme Office Store) : https://store.bigme.vip/products/bigme-b7-7-color-epaper-reader
Bigme B7--7'' Color ePaper Tablet with 4G Calling
Meet Bigme B7 Bigme B7 redefines portable efficiency with its 7-inch color E-Ink display, blending eye-friendly technology with vibrant visuals. Designed for professionals, students, and digital readers, it combines 4G connectivity, stylus precision, and p
store.bigme.vip
제품이 흥미로웠다면 아래 영상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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