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제품 루나X2 이북 리더기 출시, 이게 진짜 두 마리 토끼 잡은 거지!

"이 게시물은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노스페이스원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서 제작했습니다."

루나 X2 제품을 언박싱을 진행하겠습니다 업체로부터 신제품이 출시됐다고 협찬 제안을 받았습니다.
구성품은 충전 케이블, SD카드 제거 도구, 설명서, 본체 이렇게 있네요

 

이 제품이 화이트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크림 컬러라고 합니다 그래서 화이트보다는 조금 색상이 달라요

이노스페이스원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루나X를 사용하셨던 분들은 루나X2도 기대를 많이 하실 것 같습니다.

전원 포트가 있고요

 

아래쪽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충전 포트가 있습니다

무게는 140g 정도 나오네요 정말 가벼운 무게죠 ONYX BOOX GO 6 147g 보다 가볍고 Crema Pebble 무게가 똑같습니다.

 

두께는 6.7mm 측정이 됩니다

 

위쪽 상태 바는 홈, 새로고침, 시간표시, 밝기 조정, 와이파이, 배터리 표시, 빠른 설정이 있습니다.
빠른 설정을 선택하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잔상제거, 화면 대비, 설정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색 온도와 밝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음량도 있는데 스피커가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론칭 할인 출시기념 한정특가 229,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라고 되어 있네요

이노스페이스원 루나X2 300ppi 6인치 이북리더기 범용기 - 태블릿PC |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6인치의 e잉크 카르타 1300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1072 X 1448 고해상도 제품입니다

램이 2GB이고 스토리지 32GB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TF카드 최대 512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아래쪽 기본 앱 폴더로 구성되어 있고, 하단 고정 앱에 5개를 고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홈 화면 문구를 적을 수 있습니다. 저는 "태친"으로 적어줬습니다.

이 테두리 부분이 약간 ONYX 팔마2 하고도 비슷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액정이 강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충격에 좀 조심을 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논플랫은 아니고 플랫 디자인이라서 평평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앱을 보면은 사용안내, 전자사전, 브라우저, 설정, 뮤직, 파일, MY APP, 스페이스 도서관이 있습니다.

기사나 알림 같은 경우 INNO's 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주는 이노스페이스원 자체의 뷰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SpaceStation에서 SapceDrop은 주소를 입력하거나 아니면 QR 코드를 찍으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DotSpace는 달력에 메모하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SpaceAI는 이노스페이스원 자체 서비스하고 있는 AI 서비스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모든 전자제품이 AI를 탑재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북 리더기도 이렇게 AI 기능을 탑재하는 게 요즘 추세입니다. 이노스페이스원 캐릭터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더니, 이노스페이스원이 우주를 배경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것을 기억을 하고 이런 식으로 우주인을 만들어줬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에서 이거는 거의 마블의 히어로 정도의 캐릭터로 변경이 된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네요

뒤로가기, 홈, 새로고침 이렇게 되어 있네요

 

멀티 창은 작업관리자 여기서 보게 되어 있습니다 작업관리자에서 선택해서 모드 지우기해서 최적화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화면 꺼졌을 때 디자인 너무 이쁘지 않나요?

구글 Play스토어가 있는데 바로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 11를 사용하고, 성능은  스냅드래곤 662에 8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ONYX BOOX GO 6과 똑같고 무게는 Crema Pebble하고 똑같아요 Pebble은 락칩 RK3566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제품의 포지션은 GO 6의 성능을 취하면서 Pebble의 무게까지 두 개를 장점을 합친 제품입니다. 배터리는 15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6인치 사이즈 중에서는 좀 베젤이 조금 더 얇았으면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6인치 사이즈는 대부분 이 정도 베젤이에요 이북리더기 중에서는
6인치가 가격이 저렴하고 휴대성이 좋아서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적은 해상도에 300dpi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2GB로도 충분합니다. 7인치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300dpi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해상도가 그 만큼 더 커져야 되는데 그러면 램과 AP도 높아야 체감 속도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왼쪽부터 6인치, 7인치, 7.8인치

요즘에는 유튜브와 연결되는 책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북리더기도 영상 재생 능력이 필요한데 루나X2에서는 잔상제거를 A2 모드로 바꾸면 빠르게 영상도 보다가 책도 보다가 이렇게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만화책도 300dpi에서 보면 정말 좋습니다.

 

각 서점사 앱을 테스트해본 결과를 정리를 하면 밀리의 서재, 예스24, 알라딘까지 괜찮고요
교보 eBOOK은 전체적으로 깜빡거리는 게 있고요 리디북스는 뒤로 갈 때만 깜빡거리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교보하고 리디북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설정가서 기본이 서서히 나타남으로 되어 있는 것을 효과 없음으로 바꾸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루나 X2 제품에 대해서 리뷰를 해드렸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카르타 1300 스크린의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요 색상도 잘 빠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 정도면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램 2GB라서 그 점은 좀 아쉽고요 대신 Pebble 보다는 더 좋은 AP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감사합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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